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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손호영은 데니안과 함께 웨딩홀에 방문해 웨딩 플래너를 만났다. 웨딩 플래너는 평소 꿈꿔온 결혼식 로망을 밝힌 두 사람에게 '웨딩 견적서'를 건네며 본격 상담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모습을 유심히 보던 '멘토' 이승철은 "웨딩 플래너 분도 괜찮으신데?"라며 '뜬금포' 연애 브릿지 역할을 자처했다. 이에 손호영은 "데니 형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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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여행을 떠난 모태범과 임사랑은 휴게소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손을 절대 놓지 않는 등 시종일관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강원도 정선에 도착, 모태범의 리드 하에 데이트 코스를 밟았다. '태범이 투어'의 첫 코스는 스카이워크였는데, 두 사람은 메인 포토존에서 목을 꼭 껴안는 화끈한 스킨십으로 모두의 '동공대확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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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액티비티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정선 음식을 먹었다. 여기서 임사랑은 "내일 집에 갈 때도 휴게소 들르면 안돼요?"라고 물었는데, 이에 출연진들은 "1박이냐, 너무 부럽다"며 놀랐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이들에게 '멘토' 신봉선은 "카메라만 없으면 바로"라고 했다. 실제로 모태범은 "또 준비한 게 있어"라고 말했고, 임사랑은 "서방님을 믿어요"라고 화답하며 그의 손을 잡아 스튜디오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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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영탁은 불현듯 모태범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모태범은 "데이트 하고 있어요. 난 사랑이가 도시락 만들어 주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질투심에 불타 전화를 '뚝' 끊었다. 영탁은 "사랑이 자랑을 해?"라며 괘씸해하면서도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임사랑까지 등장해 영탁을 더욱 씁쓸하게 만들었다. 통화 후 영탁은 '불멍'을 하다가 잠에 빠졌다.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찾아왔고, 자다 깬 영탁은 그를 본 뒤 '동공지진'을 일으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