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슛 for 건강자산, 삼성생명 H-CUP 2022 게토레이' 남자 성인부 천안 예선 16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1일 천안시 HM풋살파크 천안신방점에서 열린 '슛 for 건강자산, 삼성생명 H-CUP 2022 게토레이' 남자 성인부 천안 예선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천안 예선에선 백두산, 풋살매니아, 세일러문FS, 원터치, 발르FC, 펌킨FS, 천안위너fs, 잔나비FS(삼성생명), FC_GRIT, 그린FC, 아마FS, VSTfs, FC UNLIMITED, MAC FS, 으휴fc, NewFaceFS(매치업), 달팽이, 김도근FS, 프렌즈FS, 탄탄아사랑해(삼성생명) 총 20개팀이 참가했다.
4개조 5팀씩 풀리그로 진행된 조별리그를 통해 16강에 오른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A조에선 3승1패의 백두산이 조 1위에 올랐다. 이어 풋살매니아, 세일러문FS, 원터치가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B, C, D조에서 펌킨FS, 아마FS, NewFaceFS(매치업)이 4전승으로 조 1위를 거머쥐었다. B조에선 천안위너fs, 잔나비FS(삼성생명), FC_GRIT, C조에선 VSTfs, FC UNLIMITED, MAC FS, D조에선 달팽이, 김도근FS, 프렌즈FS가 2~4위에 오르며 16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삼성생명 HNS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후원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 위밋업이 참여했다.
이제 천안 예선은 16강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16강부터 8강까지는 10분간 대결하고, 4강과 결승전은 전후반 10분씩이다. 상위 성적 팀들은 10월 29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리는 대망의 전국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또 우승팀엔 상금으로 100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팀은 30만원을 받는다. 대회 MVP도 뽑는다.
시흥, 동대문, 천안 예선에 이어 15~16일 전주 예선(전주완산점)/부산 예선(부산북구점)을 이어간다. 지역 예선 우승을 노린다면 아직 참가 쿼터가 남은 천안과 전주대회를 노려볼만하다. 대회 참가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8년 생활체육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H-CUP 풋살 대회는 이번에 사이즈를 키워 돌아왔다. 기존 성인 남자부에다 중등부와 여성부를 추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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