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과 토트넘이 전반을 비겼다.
양 팀은 1일 오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비긴 채 끝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의 공세가 이어졌다. 홈팀답게 라인을 바짝 끌어올렸다. 토트넘을 공략했다. 토트넘은 수비에 치중한 뒤 손흥민과 케인의 조합에 힘을 실었다.
아스널이 점유율을 극대화했다. 전반 2분 마르티넬리가 발리슈팅을 때렸다. 전반 4분 자카가 크로스에 맞춰 전갈킥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3분 토트넘도 찬스를 만들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렸다. 히샬리송이 슈팅했다. 렘즈데일 골키퍼가 쳐냈다.
다시 아스널이 반격에 나섰다. 16분 자카의 슈팅이 빗나갔다. 20분 아스널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파티가 중원에서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동점골을 노렸다. 단 한번의 역습이 나왔다. 손흥민이 패스를 찔러다. 히샬리송이 잡았다. 그러나 공격이 일단 막혔다. 다시 공세가 이어졌다. 히샬리송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돌파해나갔다. 수비에 걸렸다. 반칙. 페널티키기었다. 이를 케인이 그대로 골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1-1이 됐다.
양 팀은 남은 전반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후반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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