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6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루키 문동주의 첫승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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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SSG 랜더스전에서 7대4로 이겼다. 타선이 1회말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고, 선발 문동주는 5이닝 7안타(1홈런) 2볼넷 8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문동주의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4실점을 하긴 했지만 실점 상황에서 본인이 배워가는 모습으로 위기를 잘 넘겨가며 승리를 거뒀다. 그런 부분에서 문동주의 밝은 미래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문동주에 이어 정우람 김범수 장시환 강재민도 상대 강타선을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며 "타격에서도 박정현과 최재훈이 맹활약을 펼쳤다. 1회 5점을 뽑아내는 등 모두가 좋은 집중력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열정있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 앞에서 선수들이 싸우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엄지를 세웠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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