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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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도 희귀한데 이...이런 옷은 정말 오...오랜만이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레이스가 돋보이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그는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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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7세인 백지영은 점점 더 물오르는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가수 신지, 린은 "왐마", "왓시 이쁘다"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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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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