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현 시점,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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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는 초반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기의 재능"이라고 극찬한 마르티넬리는 올 시즌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다른 클럽도 주목하고 있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 부임 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는 첼시가 마르티넬리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른 빅클럽도 군침을 흘리고 있다. 아스널은 이런 마르티넬리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축구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르티넬리는 경기장 밖에서도 빛난다. 여자친구 이사벨라 루소의 존재 때문이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루소를 소개했다. 21세의 약대생인 루소는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루소와 마르티넬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데이트 한지는 1년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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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루소는 4만4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그녀는 특히 아스널의 열광적인 팬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마르티넬리와의 만남을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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