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구FC와 FC서울이 FA컵 준결승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양팀은 핵심 자원들을 벤치에 앉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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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권 대구 감독대행은 5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2022년 하나원큐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제카 홍 철 등이 포함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카, 안용우 오후성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황재원 이진용이 중원을 담당한다. 홍 철 장성원이 양 날개, 김우석 정태욱 홍정운이 스리백을 꾸린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킨다. '에이스' 세징야는 이근호 김희승 고재현 조진우 케이타 최영은과 함께 후반 교체 투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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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서울 감독은 기성용 일류첸코, 나상호를 벤치에 앉혀뒀다. 후반에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복안으로 풀인된다. 강성진 정한민 조영욱 김신진이 공격을 맡고 오스마르, 팔로세비치가 미드필더로 나선다. 윤종규 이상민 김주성 김진야가 포백을 맡고 양한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일류첸코, 나상호 백상훈 정현철 케이지로, 기성용 황성민이 벤치 대기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울산-전북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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