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4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행복 가득 웃음 가득 했던 어제의 결혼식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우리는 "온전한 우리들 만의 파티. 어색함과 버벅거리는 신랑의 진행에 모두들 웃음꽃이 피었고 그 모습마저도 모든게 완벽하게만 느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이 정말 많겠죠? 꽃길도 진흙길도 어제처럼 미소 잃지 않으며 함께 잘 헤쳐나갈게요! 다시 한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애프터 파티 중인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연두색 계열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마치 디즈니 공주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리의 남편은 5세 연상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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