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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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돈스파이크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곧바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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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A씨와 함께 8회에 걸쳐 필로폰을 공동 또는 단독 매입하고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호텔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피의자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고, 지난달 2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했다. 아울러 약 1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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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돈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보도방 업주 A(37)씨도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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