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코펜하겐을 완파하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승을 달렸다.
맨시티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UCL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얼링 홀란이 2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칸셀루가 오른쪽 측면을 타고 올라왔다. 그리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홀란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는 공세를 이었다. 전반 12분 2선에서 패스를 받은 베르나르두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전반 17분에는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23분 왼쪽에서 온 크로스를 홀란이 왼발 터닝슛으로 연결했다.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전반 33분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었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2선에서 슈팅이 나왔다. 이것이 골키퍼 맞고 나왔다. 홀란이 달려들며 슈팅, 골로 연결했다. 전반 39분 또 한 골이 나왔다. 고메스가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이것이 코촐라바의 발에 맞고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은 그렇게 끝났다.
맨시티는 후반을 앞두고 홀란을 빼고 팔머를 넣었다. 그래도 공세는 이어갔다. 후반 6분 팔머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8분에도 역습을 펼쳤다. 위협적이었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후반 9분 맨시티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프리킥 상황에서 라포르트가 스타메니치의 반칙에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마레즈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후반 25분 알바레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알바레스는 5분 후 쐐기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패스를 받아 팀의 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후 맨시티는 여유롭게 경기를 펼쳤다. 후반 38분 그릴리시의 슈팅이 빗나갔다. 그러나 더 이상의 추가골은 없었다. 맨시티가 코펜하겐을 5대0으로 완파하고 조1위 자리를 유지했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