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진해성의 학폭 루머를 제기한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진해성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백송은 "'진해성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가장 악의적으로 유포한 네티즌 A씨에 대해 게시물 삭제를 구하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원은 2021년 10월 게시물을 삭제하고 동일 표현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으나 A씨는 일부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아 다시 간접강제명령을 신청했고 법원은 A씨가 3일 내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으면 1일달 300만원, 3일 이후에는 1건당 1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에 기초해 A씨에 대한 급여채권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며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과 형사고소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8월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2021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진해성의 학폭 가해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야기된 바 있다.
다음은 진해성 측 입장 전문.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그 소속사인 KDH 엔터테인먼트에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백송입니다.
진해성이 2021. 2.경 KBS 2TV에서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해성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진해성의 명예를 훼손하고 연예활동을 방해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법무법인은 진해성과 KDH의 위임을 받아 가장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에 대하여 다수의 민·형사상 조치를 꾸준히 취해 오고 있는바, 현재까지의 경과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법무법인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해당 누리꾼을 상대로 게시물 삭제를 구하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하였는바, 위 법원은 2021. 10.경 해당 누리꾼의 표현이 진해성 및 소속사의 인격권과 영업권을 중대하고 현저하게 침해하는 위법한 표현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아 게시물을 삭제하고 동일한 표현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법원의 결정도 불구하고 해당 누리꾼이 일부 게시물을 삭제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우리 법무법인은 다시 간접강제 명령을 신청하였는데, 법원은 해당 누리꾼이 3일 내에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으면 1일 당 300만 원, 3일 이후에는 1건당 10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리 법무법인은 위 간접강제 명령에 기초하여 해당 누리꾼에 대한 급여채권 압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해당 누리꾼에 대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우리 법무법인은 위 가처분 외에도 해당 누리꾼에 대한 형사 고소도 진행하였는바, 담당 경찰서는 2022. 8.경 해당 누리꾼의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여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진해성과 KDH는 앞으로도 진해성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누리꾼에 대하여 형사 고소 및 손해배상금청구 소송제기 등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