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양조위가 "부산영화제의 발전이 반갑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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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렸다.
양조위는 "부산영화제에서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 부산영화제는 많이 방문했는데 보면 볼수록 달라졌다. 부산이라는 도시 자체가 현대적으로 발전했다. 바닷가도 더 예뻐진 것 같다. 호텔에서 부산 바다를 봤는데 정말 예뻐졌다. 부산영화제는 좁은 길에서 작은 무대를 세워 개막식을 열었는데 어제(5일) 개막식은 성대하게 변했다. 굉장히 반가운 변화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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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개막작은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하디 모하게흐 감독)가, 폐막작은 일본 영화 '한 남자'(이시카와 케이 감독)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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