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난 DJ 그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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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의 부캐가 생겼다. 'DJ 그릴로'다. 그릴리쉬는 최근 BT스포츠의 '어라운드 더 블락'이라는 프로에 출연, 러브 아일랜드 출연자였던 조쉬 덴젤에게 여러 속내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눈에 띄는 발언을 했는데, 취미에 관한 것이었다.
그릴리쉬는 "나는 진지하게 DJ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J그릴로! 지금 내 실력은 형편 없지만, 모든 것에 시간이 걸린다. 나는 스페인어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축구 밖의 일에 대해 배우기 원한다. 나는 TV나 좀 보는 것을 빼고 축구 밖의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몇가지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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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파티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미국에서 시끌벅쩍한 파티로 언론을 달군 바 있다. 현지 언론에서는 스페인어와 DJ를 묶어, 그릴리쉬가 스페인 이비자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고 전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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