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리즈만 논란, 아름답게 마무리 되나.
앙투앙 그리즈만의 이적 논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양 구단의 타협으로 매듭을 지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2년 임대 계약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친정 아틀레티코에 복귀했다. 그런데 이번 시즌 초반 이상 행보가 포착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리즈만을 출전시키지 않은 것이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시즌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그리즈만. 임대 계약에는 그리즈만이 50% 이상 출전을 할 경우, 4000만유로의 완전 이적 옵션이 활성화된다는 조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 완전 영입에 부담을 느낀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의 출전 시간을 조절한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나친 편법이라며 고소 방침까지 세웠다. 안그래도 재정 압박이 심한데, 연봉만 2000만유로인 그리즈만이 돌아오고 예정됐던 4000만유로를 받지 못하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양측이 극적 합의를 했다. 서로 양보를 했다. 현지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바르셀로나에 2000만유로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완전 영입 합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을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다. 그리즈만은 올시즌 10경기 중 2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그 와중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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