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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드 쿤스트는 '맨몸 운동'의 달인 김지훈에게 특히 자극을 받아 운동을 시작했고 최근 꿈의 몸무게 70kg를 달성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4년 만에 "살 붙었다"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는 그는 증량을 꿈꾸며 운동에 더욱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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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드 쿤스트는 샤이니 키가 전수한 '가솔린 고구마'와 '가솔린 아보카도', '가솔린 토르티야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호기롭게 장보기에 나섰지만 식재료를 구분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요리할 때도 여러 차례 난관에 부딪혔다. 키가 전수한 레시피를 도통 알 수 없는 글씨체로 기록한 탓에 암호 해독이 필요한 수준이었던 것. 특히 그는 '족구파'라고 적힌 글씨를 보며 갸우뚱하더니 "아, 쪽파"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를 본 전현무와 박나래는 "일본어로 알려준 것이냐? 족구파 고구마"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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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새로운 시도에 나선 그는 "안 해왔던 것을 할 때가 제일 힘들다. 나를 조금씩이라도 발전시킨 하루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