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손흥민(토트넘)은 공격수였다. 전방으로 올리니 플레이가 살아났다.
토트넘은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날카로운 도움을 줬고 케인이 결승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3-5-2 전형에서 투톱으로 나섰다. 수비 부담은 크지 않았다. 공격에 치중했다. 역습 상황에서도 위쪽에서 출발했다. 그만큼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었다. 손흥민의 뒷공간 침투에 브라이턴은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직접 프리킥도 때렸다. 전반 3분 손흥민이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다. 산체스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전반 13분에는 손흥민이 양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후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케인이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후반 들어서도 날카로웠다. 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문전으로 쇄도했다. 날카로운 모습이었지만 수비진에 걸리고 말았다. 후반 29분 손흥민은 볼을 잡았다. 왼발 감아차기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가 됐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교체아웃됐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공격수 손흥민은 역시 최고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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