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신미나 이사가 짧은 기간 다이어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긴장과 설렘 속 첫 출근을 시작한 JMT(Joy&Music Technology) 팀원들의 본격적인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JMT 직원들이 모두 모였다. 각양각생 쉽지 않은 팀원들에 유본부장은 엄청난 파이팅으로 모두를 결속시켰다. 신입사원 이미주는 거침 없는 요즘 신입의 패기로 자기소개를 마쳤다. 그와중에 유본부장이 없을 때마다 뒷담화를 하던 이미주 하하 정준하는 곧장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본부장은 신미나 이사를 만났고 "오늘 의상 때문인지 몰라도 피에로 같다"라고 농담했고 신미나는 "나는 유본 앞에서 광댈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본부장은 "오늘 팀원들이 첫 출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가지 보고 드리고 싶은 게 있다. 새로운 인재 면접을 보려 한다"라 전했다.
신미나는 "나 어디 달라진 곳 없냐"라며 "나 다이어트해서 살 빠졌다"라고 했다. 유본부장은 "거북목이신 것 같다"라 장난치다가도 "살이 진짜 많이 빠지신 것 같다 저번에 봤을 때만해도 바지에서 배꼽이 보였다. 친밀도가 높아졌다"라고 했다. 신미나 이사는 "내가 그때 이후로 3개월 동안 체지방만 11kg를 뺐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신미나 이사는 "내가 살 빼면서 먹었던 건강식이다"라며 달걀을 꺼내들었다. 유본부장은 자기 머리에 달걀을 깨는 신미나에 "내가 밥 먹은지 30분도 안됐다"라며 완곡하게 거절했지만 신미나 이사는 불도저 같았다. 거기에 신미나 이사는 손으로 사과까지 쪼개 유본부장을 놀라게 했다. 신미나 이사는 남자친구와 통화에서 엄청난 애교로 유본부장의 속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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