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이채연이 새로운 콘셉트의 솔로 데뷔 앨범 'HUSH RUSH'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채연의 미니 1집 'HUSH RUSH'의 인플루언서 버전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며 신보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이채연은 따뜻한 주황빛이 감도는 앤틱한 공간 속에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감각적인 포토 프린팅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에 화려한 머리 장식으로 레트로하면서도 키치한 멋을 더했다. 이채연은 노이즈가 가득한 TV를 응시하며 리모컨을 들고 있는 것은 물론, 카세트 플레이어가 연결된 헤드셋, 볼드한 털모자까지 소화해내며 빈티지한 무드를 탁월하게 살리고 있다.
특히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매혹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으며 자신만의 매력을 더한 '인플루언서'를 표현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뱀파이어 콘셉트 속 차갑고 오싹한 무드와는 달리 따뜻하면서도 도회적인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져 상반된 매력의 두 콘셉트가 어떤 서사로 연결되어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채연은 그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고,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아왔다.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탄탄한 가창력,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까지 겸비하며 '차세대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할 이채연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채연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HUSH RUSH'를 발매하고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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