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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성은은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와 인사를 나눈 뒤 삼 남매와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남편과 떨어져 있다 보니, 아들과 공동육아를 하는 느낌"이라며 일찍 철든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다. 이어 현재 제주도에서 축구 코치로 활동하는 남편 정조국과 2~3주에 한 번 만나다면서, "아직도 뜨겁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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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19세에 엄마가 된 김가연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소개된다. 부모의 이혼으로 조부모와 살던 김가연은 어느 날 친구와 노래방에 갔다가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하지만, 다정다감하던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둥이' 기질에 폭력성까지 드러낸다. 엎친 데 겹친 격으로 김가연은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멘붕'에 빠진다. 이후 용기를 내 남자친구와 함께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지만, "아이를 지우라"라는 반 협박성 말과 함께 감당키 힘든 수모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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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이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 19회는 11일(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