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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올시즌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텐 하흐 감독 부임 후 주장 자리를 잃을 뻔 했지만 겨우 지킨 맥과이어.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팀이 충격의 패배를 기록했고 결국 텐 하흐 감독은 주전 센터백 라인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라파엘 바란으로 재편했다. 팀의 주장이 단숨에 백업으로 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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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텐 하흐 감독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이 맥과이어가 캐링턴 훈련장에서 재활하는 것 대신, 지난 주 가족들과 함께 포르투갈로 휴가를 떠날 수 있게 허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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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맥과이어에게는 시즌 중 특별 휴가를 허락했다. 예외 사상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더선'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최근 엄청난 정신적 압박감에서 탈출하기 위해 휴식을 갖기를 원했고, 텐 하흐 감독도 이 휴가가 육체적, 정신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극 장려했다고 설명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나는 맥과이어를 지지한다. 그는 엄청난 자질을 갖고 있다. 그리고 경기에 나서지 못해도 훈련장에서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