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헨리가 처참해진 이마를 공개했다.
헨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내 인생 최악의 날. 하지만 마침내 잡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모기의 공격을 받고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마는 모기에게 4번이나 물려 붉게 부풀어 올라와 있다.
헨리는 자신에게 피해를 준 모기를 잡아냈지만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이마에 "진짜 ㅠㅠ 복수도 할 수 없고. 어떡하냐"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캐나다 국적의 중국계 캐나다인 헨리는 최근 친중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바 있다. 비난이 커지자 헨리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왜곡,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응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도를 넘은 협박과 아티스트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에 관해 더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라며 악플에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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