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시은이 유산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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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침운동. 매일 걷고 조금씩 뛰고 담도 흘리고 하늘은 예쁘고 좋다. 남은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블랙 트레이닝을 갖춰 입고 공원에서 가볍게 조깅하는 모습을 담았다. 뒷모습이지만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어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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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출산 예정 20일을 앞두고 사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박시은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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