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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서울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될 금년도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되어 매년 연말에 영화, 연극, 공로, 선행, 신인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한해의 인물을 선정, 각 2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축제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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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부문의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로 연기활동을 시작해 60여년간 수많은 TV드라마와 영화 출연 활동을 해온 원로 연기인으로 올해는 특별히 연극 '두교황'을 통해 보여준 공연예술인의 탁월한 역량이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되어 아름다운 화제와 찬사로 활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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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1회 김혜자를 비롯해 선행 연예인에게 주어진 굿피플예술인상의 올해 수상자인 하춘화 원로가수는 1961년 어린 소녀시절 '효녀심청되오리다'를 발표하면서 60여년간 가수로 활동해 오는 동안 평생을 두고 기부정신을 실천한 뚜렷한 선행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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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전 수상자인 이장호 황동혁 감독, 송강호를 비롯한 윤정희의 공로상 대리수상을 했던 백건우 피아니스트 등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