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SOLO' 9기 옥순이 열애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9기 영자와 영식은 결별설이 불거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자친구인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찍은 사진, 영상을 올려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기도하면서 연인 사이임을 인증했다. 댓글에서도 옥순은 열애를 부인하지 않았다. 한 팬이 "표정의 느낌이 달라. 연애는 좋은 것"이라는 댓글을 달자 옥순은 "어색어색..ㅋㅋ"이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이 남성은 옥순, 영자와 함께 협찬 골프여행에 동행했던 남성으로 보인다. 이달 초 영자와 옥순은 필리핀 클라크에 협찬 골프여행을 떠난 바 있다. 스크린 골프 사업을 하는 기업가로 알려진 이 남성의 개인 계정에도 옥순의 사진이 다수 등장한다.
반면 9기 영자는 이 여행후 열애중이던 영식과 결별한 것으로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로 '맞팔' 관계였던 9기 영자와 영식의 팔로우는 최근 끊어진 상태다. 영자의 개인 계정에 올라왔던 영식의 사진도 거의 모두 삭제됐다. 남아 있는 것은 9기 단체 사진 뿐이다.
특히 지난 8일 영자는 이 계정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영자의 "지금 선 넘네?"라는 멘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팬들은 이들의 결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영자의 '음주 수영' 사진이 논란이 된 후에도 영식은 영자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들의 결별설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앞서 영자는 9기 방송중 영철과 커플이 됐지만 방송후 결별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영자는 지난 달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영식과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기 골프 모임에서 호감을 느껴 사귀게 됐다. 결혼을 전제로 사귄지 한달 정도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필리핀 골프여행에서 영자는 노출이 있는 수영복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리기도 했다. 논란이 됐지만 영자는 영식과의 SNS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 대화에서 영식은 "조금만 힘내. 오면 오빠가 꼬옥 안아줄게"라고 말했고 영자는 "미안해. 오빠 속상하게하고 와서능 툴툴대기만 하고"라고 답했다.
이에 영식은 "아냐 아냐 자기도 많이 힘들꺼야.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타국에서 생활하다보니까 몸도 피곤할테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남은 일정 잘 소화하고와"라고 연인을 위로했다.
영자는 이 사진과 함께 "내 천사. 여러모로 속상했을텐데 미안하고 고마워. 내일 당장 튀어갈게요"라고 전해 애정 전선이 이상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9기 영자 옥순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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