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2 경주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 기존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안내?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인 사업을 추진중이다. 숏폼 영상 공모전은 첫번? 이벤트다.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스마트관광도시경주 조성사업 PM사인 (주)코스트가 주관한다.
공모전은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1차 예선에서 총 20팀을 선발해 30만원의 촬영지원금을 제공한다. 예선 통과자들은 취재비용을 확보해 시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담아 12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60초 이내 세로형 영상으로 경주의 문화, 예술, 역사, 자연 등을 참신하고 개성 있게 표현한 작품이라면 챌린지,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다큐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모집한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스마트관광도시경주 플랫폼인 경주로ON,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기획안은 10월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주 여행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총 상금은 16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팀) 400만원, 최우수상 4명(팀) 각 150만원, 우수상 20명(팀) 각 30만원(예선통과팀)이 지급된다.
경주시는 누구나 꿈꾸는 경주여행을 보다 새롭게 만들어 줄 '2022 경주 로드모비 여행자모델 공모전'도 진행한다.
여행자모델 공모전은 10월 25일까지 이메일로 나만의 경주여행을 제안하면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는 여행경비 등을 포함해 총 360만원이 지원되며 11월~12월경 전문촬영팀과 경주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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