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의 시즌2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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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에서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경이로운 소문'의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tvN 편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11일 "'경이로운 소문 시즌2'의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즌2의 방영 시기는 미정이지만, 배우 라인업은 현재 구상 중이다. 시즌1의 주인공으로 함께했던 조병규와 김세정이 출연을 논의 중이며 진선규는 새로운 인물로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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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 악귀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던 판타지 히어로물로, 시즌1은 안방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흥행했다. 특히 OCN 방영으로 다소 불리한 편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1%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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