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남은 두 경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의 미소였다. 전북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에서 전반 25분 터진 구자룡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전북은 승점 67로 선두 울산 현대(승점 73)와의 승점차를 6으로 줄였다. 전북은 우승 경쟁을 다음 라운드까지 이어갔다. 남은 경기는 두 경기, 산술적으로는 아직 기회가 있다.
김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육체적으로 멘탈적으로 힘든 상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를 이룬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홈팬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6연패를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줬는데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스리백으로 나섰는데 운동장에서 자기 역할을 다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두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데뷔전을 치른 박성현에 대해서는 "준수한 플레이를 했다. B팀에서 좋은 모습 보였고, 데뷔전을 치렀는데 공격적인 부분을 높이 평가해 내보냈는데, 어린 선수가 1군에서 경기를 치르는게 쉽지 않은데 준수한 경기를 했다. 가진게 많은 선수라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쉽지 않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모든 것을 끌어올려서 경기 임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후반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있고, 마지막 두경기도 포기않고 뛸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