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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중량의 약 80%를 크림으로 채운 연세우유 크림빵은 구매한 고객들이 SNS에 반갈샷(반을 갈라 내용물을 보여주는 사진)을 업로드하는 인증샷 열풍이 이어지면서 품귀 현상을 빚었다. 온라인에서는 연세우유 크림빵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멤버십 앱 포켓CU의 재고 찾기 서비스와 예약 구매 이용 방법이 공유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포켓CU 예약 구매 이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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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와 연세우유 크림빵을 공동 개발하고 생산을 맡은 파트너사인 푸드코아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오르며 유통사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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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는 '편의점 디저트 명가 CU'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상품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검증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