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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르테는 3선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투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 강한 압박 능력을 갖춘 데다가 볼 키핑도 안정됐다. 후방 빌드업에도 문제가 없다. 콘테가 좋아하는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 안성맞춤인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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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는 주로 중앙에 2명을 배치하고 좌우 윙백을 쓴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사실상 붙박이 중앙 미드필더다. 호이비에르와 벤탄쿠르 조합은 아직까지 한계가 명확한 모습이다. 한 수 아래 전력을 상대로는 매우 수월한 반면 중원이 빡빡한 강팀을 만나면 전혀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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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외에 파리생제르맹(PSG)도 우가르테 영입을 위해 스포르팅에 정식으로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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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크트'는 우가르테의 현재 시장 가치를 1500만파운드(약 240억원)로 평가했다. 토트넘이 비수마를 데려올 때 브라이튼에 지급한 이적료가 2500만파운드(약 400억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