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황당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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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10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FC코펜하겐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위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여기서 덴마크의 한 지역 기자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사진'을 요청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쏘리?"라며 당황해 했지만, 이내 밝은 표정으로 선뜻 이 제안에 응했다. 이 덴마크 기자는 단상까지 올라와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유명세를 반영한 황당 사건이었다.
맨시티는 초반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엘링 홀란드의 가세로 역대급 공격력을 과시 중이다. 하지만 포백은 다소 불안하다. 카일 워커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며 맨시티의 수비진은 줄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나단 아케, 후벵 디아스,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등도 코펜하겐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매번 같은 포백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다. 매 3일마다 선수들이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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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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