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센터장 김우주)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 백신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일반인 대상 공개 백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백신혁신센터 소속 교수진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미생물학교실 김철우·김기순 교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노지윤 교수,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준 교수가 참여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이 콘텐츠 제작 지원을 담당했으며,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원격교육센터에서는 영상 개발 절차와 저작권 검토를 지원했다.
국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Vaccine for the humanity(인류를 위한 백신)'라는 슬로건 하에 제작된 프로그램은 ▲백신의 원리와 백신의 효과 ▲소아 백신 접종 ▲COVID-19 백신 ▲백신 이상 반응까지 다루었으며, 국민이 백신에 대해 실제로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백신 회의론의 영향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백신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2가 백신 예약이 저조한 가운데 정확한 백신 정보를 제공해 백신의 안전성을 알릴 예정이다.
백신혁신센터장 김우주 교수는 이번 백신교육 프로그램을 오픈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중증입원 및 사망을 예방하는데 백신접종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접종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다"며, "국민에게 올바른 백신 정보 제공으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신혁신센터 교육위원회장 천병철 교수는 "인류를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백신이지만, 그 중요성이나 특성이 모든 사람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며, "백신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신교육 프로그램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유튜브,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 유튜브, 고려대 공개강의 사이트 등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