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이번에는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레인저스와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앞선 세 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랭크돼 있다.
문제가 발생했다. 부상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1일 '리버풀이 이중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요엘 마티프와 알렉산더-아놀드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주, 마티프는 2~3주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 뒤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알렉산더-아놀드 입장에선 힘든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잦은 실수로 비난의 중심에 섰다. 아스널전에서도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데일리스타는 앞서 '알렉산더-아놀드가 올 시즌 7번째 실수를 저질렀다. 리버풀 1군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첼시 출신 프랭크 르뵈프 역시 알렉산더-아놀드의 수비력을 '챔피언십 수준'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알렉산더-아놀드는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