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초록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초등학생 대상 '제30회 세븐일레븐 온라인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미술대회는 지난 4월 통합한 미니스톱의 대표 ESG활동인 '환경사랑 꿈나무그림잔치'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하는 행사로, 1993년 미니스톱에서 첫 시행한 이래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단, 선착순 2천명 접수 마감 시 조기 종료). 접수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린 후 사진을 찍어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 이미지 파일 형태로 업로드하면 된다.
대상(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자 소속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세븐일레븐 PB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최우수상(2명)과 우수상(5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상과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이 각각 주어지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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