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화려한 '임산부 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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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타이트한 니트원피스 입으니까 이제 배 많이 나왔죠~? 임산부는 임산부"라며 "예쁜 옷 한참 입을 가을인데 포기할 수 없어 저도 입어봤어요. 예쁜 크롭 재킷에 니트원피스로 임산부 패션 ㅎㅎㅎㅎ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벼운 패딩도 꼭 챙겨 다녀요. 올 겨울 제 교복입니당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 간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은 크롭 가죽 재킷에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 가죽 롱부츠로 화려하게 차려 입었다. 타이트한 원피스로 D라인을 드러낸 지소연은 배만 쏙 나온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임신해 배가 나와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지소연의 모델핏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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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부부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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