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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12일 케인 대신 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할 수 있다고 했다. 케인은 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상대의 슈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종아리를 강하게 걷어차였다.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그는 올리버 스킵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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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브라이턴전에서 3-5-2 시스템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에 포진한 가운데 중앙에는 이브스 비수마가 가세하며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호흡했다. 좌우측 윙백에는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가 출격했다. 도허티는 에메르송 로얄의 '퇴장 징계'로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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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3-4-3과 3-5-2 시스템에 따라 그림은 달라질 수 있다. 3-5-2를 꺼내들 경우 케인의 출전이 문제없다면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이 선발로 뛸 가능성도 없지 않다. 브라이턴전에서 손흥민은 80분을 소화한 반면 히샬리송은 후반 25분 교체투입돼 에너지를 비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