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들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먼저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 참석했던 장원영이 여섯 시즌이나 지난 의상을 착용했다며, 엠베서더가 최근 시즌 의상이 아닌 유행이 지난 옷을 입고 등장했다는 것이 다소 의아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런데 알고보니 장원영의 이 옷이 비슷한 시기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지드래곤이 착용한 의상과 유사한 스타일이라며, 두 사람이 커플 시밀러룩을 입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지드래곤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도 열애설의 근거로 제기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선물 감사한다"는 글을 올리며 미우미우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문구 아래에 장원영의 스티커가 붙여있어 열애 의혹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곧이어 반박 주장들이 제기됐다. 12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원영이 착용한 의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또한 장원영의 스티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우미우'로 검색할 경우 나타나는 스티커로 밝혀졌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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