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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히샬리송이 스리톱을 형성한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나선다. 좌우 윙백에는 에메르송 로얄, 세세뇽이 선다. 스리백은 다이어를 축으로 로메로와 랑글렛이 출전한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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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현재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경기에서 승리해야 16강행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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