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가 화재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Advertisement
13일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행사를 갖고, 지난 화재현장에서 현대건설기계 굴착기를 활용해 모자를 구출해 낸 홍명광, 고현국씨에게 감사패와 500만원 상당의 무상 AS 및 물품 교환이 가능한 증서를 전달했다. 지난달 24일 대전 유성구 복용동의 2층짜리 건물 1층에서 불길이 치솟자, 인근 건설현장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홍명광씨는 이를 목격하고 구조작업을 지시했다. 굴착기 기사 고현국씨가 현대건설기계 14톤 굴착기를 화재현장으로 직접 몰고 이동, 버킷을 건물 2층 창문 밑으로 펼쳐 여성과 두살배기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구조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전보다 타인의 생명을 우선시해 행동에 나선 구조 영웅의 용기를 응원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을 대표해 숨은 영웅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