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중기의 뜨거운 눈빛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JTBC 새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4일, 압도적 몰입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시놉시스 펼치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로 엿보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서막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격변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미스터리와 음모, 상상을 초월하는 승계 싸움과 캐릭터 플레이가 차원이 다른 회귀물의 탄생에 기대를 높인다. '60일 지정생존자' '성균관 스캔들'로 필력을 입증한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 'W' '그녀는 예뻤다'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감독이 만났다. 여기에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을 비롯해 연기파 베테랑 배우들의 조합은 드라마 팬을 더욱 설레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시놉시스 펼치다' 티저 영상은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의 밀도 높은 낭독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한 줄씩 나아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은 그 자체로 한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흡인한다. 처음 이들은 "이 이야기는 흙수저로 태어나 재벌가의 노예가 되어 목숨을 바친 사람의 복수극이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극의 시작점을 짚어낸다. 그러나 이는 곧바로 "재벌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아귀 같은 탐욕으로 기업을 삼키는 이야기다"라며 뒤집힌다. 과연 복수와 탐욕 중, 윤현우 그리고 진도준을 관통하게 될 단어는 무엇일까. 이어진 "그를 움직이는 것은 처절한 복수심일까 아니면 그저 추악한 인간의 욕망일까"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일까, 아니면 또다른 악몽일까"라는 심오한 물음들 역시,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그의 선택이 무엇일지 대답을 재촉한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내디딘 이야기가 향할 곳에 궁금증이 쏠린다.
송중기는 재벌집의 충직한 비서 '윤현우'와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을 연기한다. 순양가의 전방위 해결사였던 윤현우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버려진 뒤,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복수를 위한 치열한 승계 전쟁에 뛰어든다. 이성민은 순양그룹의 총수이자 황제로 군림하는 '진양철'로 분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재계 1위로 올라선 진양철은 돈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가차 없는 냉혹함으로 생애 마지막 일전을 준비한다. 신현빈은 법조 명문가 출신의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을 맡았다. '순양가의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가진 그는 정의를 향한 집요함과 끈기로 이들 일가를 파고들기 시작한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11월 1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송중기의 복귀작인데다 금·토·일요일 주 3회로 파격 편성돼 흥행에 성공할지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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