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옛 제자' 히샬리송(토트넘)의 말에 반격했다.
에버턴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한솥밥을 먹었던 '제자' 히샬리송과 적으로 만난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램파드 감독은 결전을 앞두고 히샬리송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5일 '램파드 감독은 히샬리송의 주장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에버턴에서 행복했다. 그곳에서 배운 모든 것에 감사하다. 에버턴은 많은 역사를 가진 클럽이다. 하지만 요즘 야망이 부족하다. 경기, 우승컵을 차지하려는 열망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램파드 감독은 "나는 히샬리송을 좋아한다. 모든 구단은 상대적이다. 나는 확실히 야망이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요하지 않은 얘기다. 이미 끝났다. 우리 모두 히샬리송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도 확실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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