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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대전은 21승11무8패(승점 74)를 기록, K리그2 2위를 확보하면서 자력으로 승강 PO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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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에선 우승팀인 광주FC가 이미 내년 시즌 자동 승격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2위가 K리그2 PO없이 곧바로 K리그1 11위와 승강 PO를 펼치고, K리그 PO를 거친 팀은 K리그1 10위와 승강 PO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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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대전은 전반 35분 아쉽게 추가골에 실패했다.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이진현이 날린 슈팅이 오른쪽 골 포스트를 강타하고 튕겨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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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후반 14분 추격을 시작했다. 페널티 박스로 연결된 크로스를 권영호가 밀어넣어 골네트를 갈랐다.
이후 안산은 대전을 물아붙여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그래도 1점차 살얼음판 리드를 잘 지킨 대전은 최종전 승리로 승강 PO 전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