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은영이 '20개월 알파벳 마스터 김범준'이라며 아들의 영어실력을 공개한 영상을 올렸다.
14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20개월 알파벳 마스터 김범준, 범준이 영어 실력 대 공개!"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안녕하세요 주인장 박은영입니다! 요즘 범준이가 알파벳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와아아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박은영은 "제 구독자분들은 범준이 또래의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커가는 과정도 함께 공유하고자! 이렇게 오늘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라고 영상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아이 언어발달에 대해서 다들 고민 많으시죠. 저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답변해 보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박은영은 아들 범준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면서 알파벳 순서를 물어봤다. 부정확한 발음이지만 '에이치 다음은 뭐였지'라는 박은영의 질문에 범준이는 꼬박꼬박 대답을 했다.
이어 박은영은 영어 동요를 부르자, 그 가사를 알아 듣는 듯 범준이는 차를 운전하는 듯한 동작을 해보였다. 이후 외출을 해서도 보도블럭 위 글자들을 가리키며 알파벳 닮은 꼴을 찾아보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박은영의 와이파크', 박은영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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