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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첫가을을 맞은 푸이그는 어떤 기분일까?
푸이그는 KBO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날까지 개인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많은 준비를 해왔다.
16일 고척에서 열리는 KT와 1차전을 앞두고 푸이그는 평소보다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훈련 단짝 이정후와 임지열은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며 푸이그의 긴장감을 풀어주려는 모습이었다.
푸이그는 "한국에서 치르는 첫 포스트시즌 경기인만큼 잘하고 싶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가 크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는 푸이그는 3번 이정후, 4번 김혜성에 이은 5번 타자로 팀의 중심타선을 형성한다.
올 시즌 푸이그는 KT 상대 타율 0.286, 1홈런, 5타점, 8득점으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포스트시즌 경기지만 정규시즌 경기와 같다는 마음으로 뛸 것"이라며 "우리를 보러 오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의를 불태운 푸이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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