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고의 공을 던졌지만, 불가피한 교체가 이뤄졌다.
Advertisement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했다.
이날 안우진은 완벽하게 KT 타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최고 시속 157㎞의 공을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6회까지 9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4-0의 리드. 안우진은 총 88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 올라오지 않았다.
Advertisement
시즌 막바지 불펜진이 썩 좋지 않았던 팀 상황을 고려하면 좀 더 안우진을 끌고 갈 수 있을 법도 했지만, 예상치 못한 작은 부상을 맞았다.
키움 관계자는 "손가락에 물집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안우진에 이어 내려간 뒤 키움은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안우진에 이어 올라온 김태훈이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았고, 장성우에게도 안타를 허용했다.
최원태를 투입해 급한 불을 끄려고 했지만, 안타, 볼넷, 2루타 등이 이어지면서 2실점을 추가로 했다.
동점까지는 허용하지 않으면서 7회를 마쳤고, 안우진의 승리요건도 지켜졌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