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미자가 역대급 먹방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미자는 자신이 운영 중인 '미자네 주막' 유튜브 채널에 '비바람 몰아치는 아침 10시, 열라면에 한잔 때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오프닝부터 숨겨둔 식탐을 폭발시켰다. 그는 "평소 라면 두 개에 밥을 먹는데 오늘은 특별히 3개를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술을 한 잔 하고 차돌박이를 굽기 시작한 미자는 "평소 성질이 급해서 가게에 가면 차돌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 때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자 미자는 "비가 억수로 들이친다"며 "차돌박이가 비가 들어오고 추워서 찜이 돼 가고 있다"고 해 폭소케 했다.
차돌박이와 함께 라면 3개를 끓인 미자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며 먹방을 시작했다. 먹방을 이어가던 그는 "역시 3개는 조금 무리일 것 같다. 면이 먹어도 먹어도 생긴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09년 MBC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코미디에 빠지다', 국방FM '장용, 미자의 행복한 국군' 등에 출연했다. 지난 4월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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