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또 한명의 슈퍼스타 영입을 꾀하고 있다.
주인공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다. 펠릭스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관계가 좋지 못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불만이 폭발했다. 지난 클럽 브뤼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끝내 출전이 좌절되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향해 조끼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스페인 언론은 펠릭스의 이같은 행동이 결국 팀을 떠나겠다는 시그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 틈을 타 첼시가 접근 중이다. 16일(한국시각) 스페인 피샤헤스는 '첼시가 펠릭스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토드 보엘리 체제에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쓰고 있는 첼시는 팀의 새로운 간판 공격수를 찾고 있고, 아직 잠재력이 폭발하지 않은 펠릭스를 적임자로 보고 있다.
첼시는 이미 지난 여름 펠릭스에 접근했다. 당시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펠릭스의 상황이 바뀐만큼,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다. 현재 첼시 외에 아스널과 맨유도 펠릭스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넥스트 호날두'로 알려진 펠릭스는 2019년 많은 기대 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지만,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5월 결혼' 윤보미♥라도, 청첩장 최초 공개...박수홍에 전달 "고마워" -
유재석, 허영만이 그려준 캐리커처에 발끈 "앞니가 갈고리 같아" -
안재욱, 황신혜와 첫 만남이 '접촉사고'…"누나 차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