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17년 만의 정상 등극에 승점 1점만 남은 울산 현대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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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6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4라운드를 치른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4-1-4-1 시스템을 꺼내든다. 레오나르도가 최전방에 포진하는 가운데 바코, 이청용, 이규성, 김민준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가 서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가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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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73점의 울산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강원과 비기기만해도 우승이 확정된다.
파이널A 6위인 강원(승점 49)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을 노리고 있다. 4위 인천(승점 53)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전북 현대가 FA컵 우승할 경우 4위에도 ACL 티켓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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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강원 감독은 3-4-3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스리톱에는 양현준 이정협 김대원이 포진하는 가운데 미드필더에는 정승용 서민우 황문기 김진호가 늘어선다. 스리백에는 윤석영 김영빈 임창우, 골문에는 유상훈이 위치한다.
춘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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