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첼시로 이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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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인 데클란 라이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웨스트햄의 간판 선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각) '데클란 라이스의 소속팀 웨스트햄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2300만원)에 8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라이스 측이 계약 연장에 관해 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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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부동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스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EPL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러브콜에 대해 '이적료 1억 파운드'라고 못 박았고, 라이스는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다. 첼시를 비롯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도 라이스를 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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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첼시는 계속 라이스의 이적에 도전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용되고 있는 라이스는 몸값이 폭등했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이 말한 1억 파운드까지는 아니지만, 최소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책정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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