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뉴욕 몬턱 비치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공효진이 웨딩마치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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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는 아직도 뱅글뱅글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웨딩선물을 구경하는 모습. 옆얼굴이지만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이, 지극히 공효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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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공효진이 받은 선물은 뉴욕에서도 유명한 초콜릿 제품. 다양한 필링으로 호러풍부터 러블리한 디자인까지 다채로운 이미지의 초콜릿을 만들어내고 있는 곳이다.
검은색 목폴라에 평화롭게 초콜릿 박스를 열어보는 공효진의 표정엔 '새댁'다운 여유와 행복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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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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