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이규한이 tvN '줄서는 식당'에서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에서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은 "오늘 박은빈 출연? 아니 홍진경씨 같은데"라고 말했지만 이규한이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알라딘 신발에 머리가 길어 스타일 많이 변했다"고 했고 이규한은 "드라마 때문에 더 그렇다"며 웃었다.
하지만 이규한은 "잠깐 우리가 우려했던 상황이 생겼다 우리 앞에서 줄이 끊어졌다. 계획에서 시간이 틀어졌다고. MBTI가 ISTJ라 철저하게 계획하는 편이다. 스케줄 표 짜는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 들어섰지만 이규한은 "큰일났다,옷에 국물이 튀겼다. 집에 가야하는 성격인데"라고 웃음 후 "잠깐 지금 몇시냐, 근처 미용실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파마창집에 도착했고 계속 기다려야하자 이규한은 "혹시 오늘 못 먹는 분위기? 오랜만에 예능나와서 신경썼는데"라며 "지금 (알라딘)신발도 무지하게 불편 지금 종아리 (알이) 하루종일 팍 서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규한은 "현재 7시 30분, 8시 35분 입장 예상한다"며"몇 인분 드실 거냐"고 물었고 입짧은 햇님이 "나 혼자 10인분, 원래 막창만 12인분 먹는다"고 하자 이규한은 " 사장님과 같이 퇴근하면 될 것 같다"고 눙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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